글램 락 앨범 *Hunky Dory*에 관한 음악팬들의 생각들 음악에 관하여

락 앨범 *Hunky Dory*는 70년대에 발매되었고 글램 락으로 장르 분류된다. 이 앨범의 작사작곡 보컬 연주를 거의 모두 담당한 뮤지션은 데이빗 보위라는 영국인으로 보위는 이 앨범 수록곡 *Quicksand*, *Life on Mars* 등을 크게 히트쳐 후세토록 글램락의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보위는 이후 뮤지션에만 활동을 한정하지 않고 영화배우로도 활동해 여러 영화에 출연했지만 결국 병으로 사망해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는데, 그의 명반 *Hunky Dory*에 대해 음악팬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들을 정리했다.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아라아이리요오 아리아리이이 고오개애로오오 넘어어어가안다아. 무엇이든 글램락 밴드인 것은 판소리 음악가인 것이 아니다. 따라서 글램락 밴드인 것이면서 판소리 음악가인 그런 것은 없다. 또한 보편양화사는 연언에 대해 분배된다. 아울러 보편양화사는 연언에 대해 결합된다. 그리고 존재양화사는 선언에 대해 분배되고 또한 결합된다. 보편양화사는 선언에 대해 결합은 되지만 분배는 되지 않는다. 존재양화사는 연언에 대해 분배는 되지만 결합은 되지 않는다. 나의 삶의 방식이 나의 죽음의 방식을 결정한다. 무엇이든 종교적 신념인 것은 매우 확률낮은 사건 발생에 대한 신념인 것이다. 따라서 무엇이든 종교적 신념인 것이 아니거나 매우 확률낮은 사건 발생에 대한 신념인 것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바카라에서 뱅커의 확률이 45프로고 플레이어의 확률이 44프로라고 해보자. 100판을 기준으로 뱅커와 플레이어의 등장빈도가 확률상 1개차이라고 할 때, 1000판을 기준으로 뱅커와 플레이어의 등장빈도는 확률상 10개 차이, 그리고 10000판을 기준으론 100개 차이다. 자, 배당의 마법사 마이클 셰클포드는 어떤 경우에든 바카라를 할 때 뱅커에만 찍으라고 조언한다. 만약 당신이 뱅커 외에 타이, 플페어, 뱅페어에 베팅한다면 당신은 배당의 마법사가 아니라 마법사의 배당이다. 자, 이것은 옳은 말인가? 틀린 말인가? 닐리리야 닐리리. 나의 삶의 방식이 나의 죽음의 방식을 결정한다. 무엇이든 총 세입의 값은 수량 곱하기 가격의 값이다. 따라서 무엇이든 수량 곱하기 가격의 값이 아닌 것은 총 세입의 값이 아니다. 무엇이든 총 이익의 값인 것이 아니거나 총 세입의 값 빼기 총 비용의 값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따라서 총 이익의 값인 것이면서 총 세입의 값 빼기 총 비용의 값이 아닌 그런 것은 없다. 동일성 없는 개체란 없다.*
이에 대해 생전 데이빗 보위의 절친이면서 그의 죽음을 애도 및 추모하는 음악적 작업을 많이 한, 또 한 편으론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뮤지션인 나인 인치 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너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자고로 유의미한 진술로 노랫말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이다. 유의미한 진술이란 무엇인가? 적어도 자연언어 체계 내에서 분석/종합의 구분을 살리는 것이다. 물론 유명한 논리학자 콰인은 자연언어에든 인공언어에든 분석/종합의 구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또 다른 논리학자인 퍼트남의 생각을 따라 자연언어에 분석/종합의 구분이란 존재하며 비록 분석성에 이르는 의미심장함은 없더라도 단지 사소한 의미로서 분석/종합의 구분이란 것을 활용해볼 순 있으며 자연언어 구사시 분석/종합의 구분을 염두에 두고 언어문장 발화를 할 때 그나마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유의미한 문장을 발화할 수 있고 또한 인공언어 및 외연적 의미론을 구사하는 철학자들에게도 진리조건으로 문장의 의미를 번역하기에 앞서 자연언어 문장의 분석/종합 구분을 생각해볼 수는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그런 의미에서 일부 프록메탈 밴드들, 그리고 젠트 밴드들의 최근 노랫말 경향은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아닌 것이 아니다. 우린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든 어떤 언어사용 환경에 처하든 유의미한 노랫말로 음악을 해야 할 것이다. 응? 맞나? 근데 데이빗 보위...? 음? 나의 친구이며 훌륭한 뮤지션이신 데이빗 보위 선생의 몇 년 전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으며. 이러한 현실 속에.*
락 앨범 *Hunky Dory*는 1970년대의 글램락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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