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씨어터의 신보 발매 예정에 관한 제임스 라브리에의 담론 담론 연습

제임스 라브리에: "안녕하심까- 밤마다 잠을 못 이루고 포르노를 보며 풀발기를 하는 여러분??? 드림 씨어터가 올해 2월 무렵에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보를 야릇하게 발매하게 되었음다. 셀라스는 그대로 주어진 것으로서의 감각경험을 비판하면서 감각경험에 더해진 언어적 내용이 필수적이라는 요지로 논의를 전개함다. 이것은 기존의 흄적 경험론자들이 그대로 주어진것/언어적 내용이 첨가된 것의 구분을 받아들이는데 반해, 칸트적 합리론자인 셀라스는 그러한 구분 대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이고 내용없는 사고는 공허하다'라는 모토에 근거해서 새로운 과학적 실재론을 시도한 것임다. 아울러 이러한 셀라스적 통찰은 심리철학에도 고스란히 적용됨다. 지각적 내용에 언어적 내용이 함께 가야 하듯이, 언어적 내용, 즉 명제태도에 있어서도 지각적 내용이 함께가야 하는 검다. 즉, '존 페트루치는 페미니즘이 물질에 온전히 개입해서 생물학적 자연주의를 온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걸 믿는다'는 애매한 소리이고 지각가능한 내용을 포함하는 게 아니라서 안 되는데, '존 페트루치는 존 페트루치의 옆 집에 사는 그 페미니스트 여성이 길이 20센티미터짜리 미국산 딜도를 구입해서 그 페미니스트 여성의 현관문 옆에 장식용으로 걸어두었다는 것을 믿는다'라는 건 지각가능한 내용을 명제태도로 존 페트루치에게 태도 귀속시키니깐 말이 된다는 것임다. 암튼 드림 씨어터의 2월 발매 신보도 많이 많이 들어주십쇼- 밤마다 침대에서 잠 못 이루고 포르노를 보며 풀발기하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