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중순 무렵에 필라델피아에서 실제로 발생한 대화 실제로 발생한 대화

스캇 올리핀트: "단순히 욕설의 내용을 화면 캡처하는 것만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가??? 대답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손해배상이 민사소송에서 성립하기 위해서는 물질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가해 행위와 피해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화면을 캡처함으로써 가해 행위에 대해서만 주장하는 것은 그러한 (가해 행위와 피해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기에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조니 신스는 캐그니 린 카터에게 어느날 '뻑큐!'라는 문자를 전송했다고 하자. 그러나 캐그니 린 카터는 워낙에 포르노 업계에 몸담고 지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개상욕을 듣는 일에 그다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 경우에 캐그니 린 카터가 악의적으로 조니 신스의 문자 전송 화면을 캡처하여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한다면, 법원에서는 '원래 캐그니 린 카터는 그러그러한 업계에서 그러그러한 일에 익숙함으로써 그 정도 욕설에 대해서 화면 캡처한 것만으로는 손해배상의 책임을 조니 신스에게 부과하기 어렵다'라고 판결할 것이다!!! 즉, 화면 캡처로 손해배상이 성립하기 위한 인과관계를 입증하기에는 역부족이란 것이다!!! 관세음보살..."

윌리엄 에가: "모든 강아지이고 동물인 것은 동물이다. 따라서 그 어느 강아지이고 동물인 것도 동물이 아닌 그런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똥은 배설물이다. 따라서 똥이면서 배설물이 아닌 것은 없다. 또한, 정식 교육을 시행하고도 경제적 수익을 거두는데 필요없는 교육은 똥이다. 신학 교육은 정식 교육을 시행하고도 경제적 수익을 거두는데 필요없는 교육이다. 따라서 신학 교육은 똥이다. 이것은 형식이 좋은 추론으로서, 추론의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결론을 필연적으로 불가항력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런 압도적인 판타스틱-분더바-가돌가돌가도한 그런 추론인 것이다. 오홈마니 반메호옴..."

캐그니 린 카터: "라이타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