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하순 무렵에, 데이브 그롤의 기타연주 음악에 관하여

데이브 그롤의 기타연주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무엇이든, 사람의 의지에 따른 의사결정은, 다른 사람의 통제에 의해서 이루어진 의사결정이 아니다. 따라서 어느, 사람의 의지에 따른 의사결정도, 다른 사람의 통제에 의해서 이루어진 의사결정인, 그런 것은 없다. 예를 들어, 훨활핫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의사결정을 통한, 그러그러한 슈퍼마켓에 방문했다고 하자. 한 편, 큅퀍씁이라는 또 다른 사람은, 지나친 과대망상 및 관계사고를 겪는 정신질환자로서,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훨활핫의 행동및 의사결정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이제 훨활핫은 자신의 그러그러한 판단과 결정하에 저러저러한 슈퍼마켓을 방문했고, 우연히 바로 앞서 큅퀍씁은 큅퀍씁의 의지로 훨활핫으로 하여금 저러저러한 슈퍼마켓에 가도록 시도했다고 하자. 이때 과대망상 및 관계사고 환자인 큅퀍씁은 우연한 타이밍의 겹침으로 인해서, 활활핫이 큅퀍씁의 조종에 의해 저러저러한 슈퍼마켓에 방문했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훨활핫은 큅퀍씁의 조종에 의해서 저러저러한 슈퍼마켓에 방문한 것이 아니라, 훨활핫의 의지에 따라서 그 슈퍼마켓에 방문한 것이다. 요시. 스바라시 밥솥. 아싸. 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 말자~~~!!!"

이에 대해서, 영국 철학자 헬렌 비비는,
"옳은 말이다. 아울러 모든 개신교 목회자들은 설사국물이다. 모든 설사국물은 냄새가 난다. 따라서 무엇이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은 개신교 목회자가 아닌 것이다. 오홈마니 반메홈..."
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