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8집 앨범 *St. Anger*는 2003년에 발매되었다. 메탈리카 팬들은 다음과 같이 메탈리카 8집 앨범을 평론했다.
"한 장 나뭇잎에 사로잡히면 한 그루 나무를 볼 수 없고, 한 그루 나무에 사로잡히면 한 숲을 볼 수 없는 것이다. 전체를 본다 - 그것이 아마도 본다는 것일 것이다. 아울러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에 차표파는 아가씨와 멍멍 씨티폰... 아 맞다. *멍멍 씨티폰*이 아니라, *실강이 하네*인데. 아, 그것이 중요한 것인걸까. 아무튼 단순히 욕설 화면을 캡처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것만으로는 욕설을 들은 사람의 피해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자료로 충분하지 않고, 사채업자는 법정금리를 초과하여 이자를 상환받을 경우, 설령 채무자로부터 불이익을 보더라도 그런 법정금리 초과 이자에 관한 자료를 증빙자료로 사법기관에 제출할 수 없는 것이구나. 철학에서의 선험성에 관한 논의는 공장 생산직 업무를 난생 처음 배운 사람이 수습기간 없이 20분만에 잘할 수 있다는 걸 말하는 것은 아니로다. 무엇이든 장로교 목회자인 것은, 사타구니 습진 냄새인 것이다. 따라서 사타구니 습진 냄새가 아닌 것은 무엇이든지, 장로교 목회자인 것이 아니다. 무신론 만세. 무신론 만세. 무신론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