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특이한 대화 실제로 발생한 대화

티모시 윌리암슨: "물류현장에 샌디, 순츠와 함께 물류유통 업무를 하고 있었다. 불량제품과 폐기제품을 정상제품으로부터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종이 트레이에 불량제품을 적재하고 종이 트레이에 유통기한을 적어서 스티커 라벨로 붙이는 작업을 포함하는 것이었다. 샌디가 먼저 제멋대로 불량제품의 유통기한을 2021년 4월 19일이라고 판단, 스티커 라벨에 2021년 4월 19일로 유통기한을 적어 불량제품을 적재하는 종이 트레이에 써 붙였다. 이를 잘 모르는 순츠는 나에게 *이거 4월 19일로 적은 사람 누구냐*라는 질문과 *왜 4월 19일로 적었냐*라고 물었다. 나는 *(샌디를 가리키며) 저 분이 적었다*라고 *왜 그렇게 적었는지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불량제품의 밑면에 날짜가 *210720*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 제품의 유통기한은 제조연월일로부터 9개월로 계산하는 것이었고, 그 날짜 *210720*은 2021년 7월 20일이 아니라, 2020년 7월 21일, 즉 제조연월일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물류현장에서는 그 제조연월일 2020년 7월 21일로부터 9개월을 계산하여 실제 유통기한을 2021년 4월 11일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샌디는 약간 틀리게 2021년 4월 19일로 유통기한을 판단하여 스티커 라벨을 붙였고, 순츠는 제조연월일 2020년 7월 21일을, 유통기한 2021년 7월 20일로 잘못 이해하여 스티커 라벨을 2021년 7월 20일로 적어 종이 트레이에 붙였다. 아울러 나는 순츠의 잘못된 지시에 따라서 2021년 7월 20일로 유통기한을 스티커 라벨에 잘못 적었다. 아울러 잘못된 사실을 파악한 샌디는 나에게 도리어 *이렇게 유통기한을 2021년 7월 20일로 적은 사람이 누구냐*라는 식으로 잘못을 따졌다. 그래놓고는 후에 샌디와 순츠가 제조년월일로부터 9개월이 유통기한이라는 것을 파악하여 나에게 스티커 라벨을 2021년 4월 11일로 적으라고 말하며, 마치 나에게 잘못을 책임전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내가 편집증환자인 것인가. 아주 뚜껑이 열리는 것 같았다."

로버트 브랜덤: "그것은 물론, 자네가 편집증환자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편집증 - 그것은 명백히 질병이다. 누구도 자네를 모함하려하거나 해치려는 것이 아니다. 잘 따져보자. 자네가 제시한 사례에서 샌디, 순츠, 자네 윌리암슨, 3 사람이 있었다. 누가 잘못을 많이 했고, 억울한지 평가해서, 잘못할 때마다 -1의 밸류를, 잘못 없을 때마다 0의 밸류를, 그리고 보상 받을 때마다 +1의 밸류를 매겨보자. 먼저 샌디는 유통기한을 잘못 계산하여 스티커 라벨에 기재했기에 -1, 그리고 샌디는 순츠와 자네가 스티커 라벨에 대해서 논의할 때, 알면서도, 즉 가까운데서 그 논의를 하고 있었음을 듣고 있었음에도 모른척 시치미 떼었으므로, 또 -1, 게다가 순츠가 유통기한을 잘못 적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관해서 또 -1, 순츠가 유통기한을 틀리게 적었고, 그 틀린 유통기한을 자네에게 적도록 지시했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자네에게 책임 전가해서 샌디는 또 -1, 게다가 순츠와 합의해서 유통기한을 정확히 기재하면서 자네에게 책임전가해서, 샌디는 또 -1. 결국 샌디는 -5일세. 아울러 순츠도 유통기한을 샌디가 잘못 적었다는 것을 알았거나, 결국엔 알았으면서도 자네에게 책임전가해서 -1, 그리고 유통기한을 적어야 하는데 제조년월일을 거꾸로 읽어서 실수했으니 순츠의 잘못으로 -1, 그리고 순츠와 샌디의 잘못에 대해서 묵과하면서 자네에게 기재오류를 떠넘겼으니 또 순츠도 -1, 이로써 순츠도 -3일세. 자네는 샌디가 유통기한을 처음에 제멋대로 틀리게 적은 것을 알고 있었고 똑바로 말했으니 0, 그리고 순츠가 잘못파악해서 제조년월일을 거꾸로 읽어서 자네로 하여금 잘못된 유통기한을 가르쳐주었으니, 자네 잘못은 아닌데다가 더 경력이 많은 순츠의 지시에 따랐으므로, 보상으로 +1, 그리고 샌디와 순츠가 서로 공모해서 사소한 잘못을 자네에게 떠넘기려 했으니, 자네에게 보상으로 +1, 결국 자네는 +2일세. 이것만 따져봐도, 실제로 행동에 있어서 샌디는 -5로 나쁜 점수를 받았고, 순츠도 -3으로 나쁜 점수를 받았네. 반면에 자네는 잘못하거나 속이려는 일이 없었으니, +2일세. 이제 샌디나 순츠는 매우 저평가되었으니 어떤 식으로든, 건강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손해가 갈테고, 자네는 억울하긴 하지만 잘못한게 없으니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받을걸세. 자네는 결국 뚜껑이 열릴만한 일이 없고, 오히려 이 일로 보상을 어떤 식으로든, 경제적으로든, 건강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보상을 받게 된단 말일세. 대부분의 편집증환자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불리한 것으로 착각하기에 정신적 질병을 앓고 있는 것일세. 오히려 자네는 물류현장에서 겪은 일을 보상의 기회로 여기고 고맙게 생각해야 할걸세.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티모시 윌리암슨: "아 그렇군요. 브랜덤 박사의 말을 들으니, 오히려 내가 화낼 일이 아니라, 잘된 일이군요. 왠지 편집증이, 즉 패러노이드 스키조 프레니아가 말끔하게 싹 세련되게 쾌적하게 치료되는 것 같슴다. 샌디와 순츠는 곧 망해 뒈질 것 같군요. 오히려 내가 더 축복 받았네여. 왠지 기분이 상쾌해지는게... 유흥업소에 가서 젖통 큰 누님들 데리고 시원하게 파닥파닥하면서 기분을 풀고 싶어집니다그려. 오홈마니 반메홈."

헬렌 비비: "그렇다. 한 편, 물류현장에서 테이프커터를 필요한 장소에 둬야 하는데, 계속 동일한 장소에 돌려놓는 일을 반복하는 것은, 병설유치원 1학년생 수준인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애초에 테이프커터가 개인소지품이 아니고, 물류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사용하게끔 마련된 공유품이라고 할 때, 필요한 장소에 두고, 필요시마다 이동가능한 물품인데, 그걸 마치 테이프커터 지정석인 것처럼 계속 돌려놓고 돌려놓는 것은, 병설유치원 1학년생들이 하는 짓인 것이다. 아울러 가까운 현장에 테이프커터가 있는데, 자꾸 먼데로 와서 테이프커터 가져가서 쓰고 다시 돌려놓고 이런 일을 5분 간격으로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사람의 조상들이 어딘가 조율이 잘못된 매우 스키조 프레닉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다. 레프트 어퍼컷 3연타에 이은 레프트잽-라이트스트레이트 펀치를 맞고 뻗은 다음에 냉수 버킷으로 물 끼얹어져서 다시 꺠우고 레프트 어퍼컷 3연타-레프트잽-라이트스트레이트 펀치 연타 콤비네이션으로 기절시키고 냉수 버킷으로 깨우고... 이런 일을 반복적으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거 같으면 그렇게 병설유치원 1학년생처럼 행동해도 될 것이다. 마스터!!! 마스터!!!"

길리안 러셀: "그것보다 더 특이한 일이 있다. 통상적으로 어떤 현장에서 처음 근로하게 되면, 근로계약서를 먼저 작성한 다음에 근로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근로현장에서 일한 다음에 근로계약서를 쓰는 경우도 있다. 그건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으로, 그렇게 순서를 어긴 업체는, 해당 근로자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그만둘 것이라고 예상했다가 빗나가자, 마지못해 근로계약서를 쓴, 그런 비겁하고 비굴한 짓을 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매우 편집증 유발적인 거지같은 행동이다. 그런 업체에서는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크리핑 데쓰!!!"

로버트 브랜덤: "위에서 비비 선생과 러셀 선생이 말한 것들도, 실제로는 잘못한 사람들이 손해고, 피해본 사람들은 어떻게든 보상되는 그런 유형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잘잘못을 따져서 정확하게 스코어키핑을 해서 평가를 공평하게 하는 것이다. 씩씩씩쓰!!! 더 넘버 오브 더 비스트!!!"

안젤라 와이트 & 알렉시스 팍스 & 제임스 와이트 & 제임스 앤더슨 & 제임스 돌잘 & 닉 벳칙 & 캠덴 뷰시 & 제프리 와딩튼 & 짐 캐시디 & 캐시디 뱅스 & 브랜디 러브 & 애드리아나 체칙 & 오즈라 밀러 & 애디 니콜 애믹 & 마이클 트렌트 레즈너 & 제임스 햇필드 & 커크 해밋 & 라스 울리히 & 로버트 트루히요 & 제임스 키넌 & 알루라 젠슨 & 알리슨 타일러 & 니키 딜라노 & 로렌 필립스 & 루시 핀더 & 레나 폴 & 지아나 마이클스 & 소피 디 & 존 헨리 맥도웰 & 존 파이퍼 & 존 맥아더 & 더글라스 윌슨 & 제시카 윌슨 & 레이첼 바니 & 피터 킹 & 피터 릴백 & 제프리 주 & 윌리엄 에거 & 윌리엄 뎀스키 &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 윌리엄 라이칸 & 그레이엄 프리스트 & 데이빗 웰스 & 데이빗 로젠달 & 데이빗 차머스 & 프랭크 캐머런 잭슨 & 리차드 마크 세인즈브리 & 로렌스 반주어 & 샤넬 프레스톤 & 라나 로즈 & 브리트니 앰버 & 마크 저커버그 & 마크 월버그 & 프리실라 챈 & 레베카 벅스톤: (모두 일제히 큰 소리로) "잎 유 파입 파입 파입, 댄 암 씩씩씩스!!! 디스 쏭 이스 콜 더 헤러틱 앤써어어엄!!! 씩씩씩쓰!!! 사탄 만세!!! 사탄 만세!!! 사탄 만만세!!! 모든 성경구절들은 오류로 가득하다!!! 따라서 오류로 가득한 것이 아닌 것은 무엇이든 성경구절이 아니다!!! 가룟유다 만세!!! 가룟유다 만세!!! 가룟유다 만만세!!!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본디오 빌라도 만세!!! 본디오 빌라도 만세!!! 본디오 빌라도 만만세!!! 메탈리카가 모든 교회들을 파멸시킬 것이다!!! 블랙킨드 이쓰 디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