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정말로 발생한 매우 특이한 대화 실제로 발생한 대화

레이 컴포트: "무엇이든지 바나나인 것은, 인간에 의해 품종개량되었다- 따라서 무엇이든지 인간에 의해 품종개량된 것이 아닌 것은, 바나나인 것이 아니다- 자, 볼츠만이 죽기 1년 전에 아인슈타인이 논문발표를 했다고 하자- 볼츠만이 죽은 뒤에 아인슈타인이 논문발표를 하는 것과 볼츠만이 죽기 이전에 아인슈타인이 논문발표를 하는 것- 어느 쪽이 볼츠만이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읽어볼 확률이 높겠는가- 아인슈타인이 논문발표를 했고 그로부터 1년뒤 볼츠만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건의 연속이지만 과연 두 사건이 인과관계가 있을까- 아인슈타인이 논문발표를 한 사건과 볼츠만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건- 이 두 사건은 1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잇달아 발생했다- 두 사건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일까- 아인슈타인이 논문발표를 한 사건이, 볼츠만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그 사건을 야기했다-라고 말해질 수 있을까- 다음과 같은 사고실험을 해보자- 볼츠만이 학계를 떠난지 오래되었지만 볼츠만을 아는 지인이 볼츠만을 찾아와서 *어이- 볼츠만- 최근에 아인슈타인이라는 젊은 학자가 열역학에 관한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네- 마침 그의 최근 논문이 자네의 이름을 무려 여섯 번이나 언급하면서 자네의 이론이 맞다는 것을 증명했다네- 이번에 출간된 논문인데 읽어볼텐가-*라고 말했고 볼츠만은 *응 알았어*라고 대답하고 그 논문을 읽었다면- 그리고 1년 사이에 볼츠만은 그러그러하고 저러저러한 일들을 겪었고 그러그러하고 저러저러한 일 때문에 아인슈타인 논문발표 1년 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면- 즉 우리의 관심과 무관한 어떤 다른 이유로 인해서 볼츠만이 자살한 것이지, 단순히 우리의 관심과 매우 밀접한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볼츠만이 읽지 않았음과 볼츠만이 자살했음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 여부 뭐 그런 거시기한 것과 아무런 상관없는 것이라면- 으잉-"

로버트 스톨네이커: "컴포트 씨의 말에 동의한다- 피코피코 우카챠 신나는 곳으로- 피코피코 우카챠 환상의 세계로- 피코피코 우카챠 신나는 곳쓰로- 피코피코 우카챠 환상의 쎄계로- 어른들은 몰라아- 우리가 있썻지- 재미있고 용감한 정의의 용사아- 전설의 용사아아- 태양의 기사아아- 피코오-"

로버트 보이스 브랜덤: "스톨네이커 박사- 노래를 잘 부르시는군요-"

레이첼 바니: "오빠 추워- 왜 그렇게 웅크리고 있어 이불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누워용- 할까요- 이쪽으로 올라오쎄요- 쪼꼼만 하세요- 너무 많이 하지는 말고요- 아아- 호호 이쪽으로 오쎄요- 응응 엉엉 잉 잉 잉잉잉 힝힝 응응 아아아 아 아아아아 응응 응 힝힝힝힝 으응엉엉 자기야 자기야 엉엉엉으으으응 아 아 아 아-"

알렉시스 팍스 & 알루라 젠슨 & 안젤라 와이트 & 제임스 와이트 & 제임스 돌잘 & 제임스 앤더슨 & 제임스 키넌 메이나드 & 제임스 햇필드 & 레나 폴 & 로렌 필립스 & 알렉시스 그레이스 & 애드리아나 체칙 & 브리타니 앤드류스 & 리사 앤 & 리건 던컨 & 조셉 파이파 & 조엘 비키 & 존 파이퍼 & 존 맥아더 & 존 프레임 & 존 헨리 맥도웰 & 킷트 파인 & 리차드 스윈번 & 알빈 플란팅가 & 길버트 하만 & 스캇 올리핀트 & 스캇 솜스 & 레인 팁튼 &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 윌리엄 뎀스키 & 윌리엄 에거 & 윌리엄 라이칸 & 라스 울리히 & 코리 테일러 & 숀 크래한 & 짐 루트 & 마이클 트렌트 레즈너 & 토마스 에드워드 요크 & 존 페트루치 & 제임스 라브리에 & 헬렌 비비 & 제시카 윌슨 & 딜리온 하퍼 & 매디슨 아이비 & 렉시 루나 & 길리안 케이 러셀: (모두 일제히 엄청나게 큰 소리로) "콘돔 안 빼면 안 되는 게 아니었네- 잘 되네- 히히- 콘돔 끼고 하는 게 조아요- 서로가 조차나- 빼 빼지마 오빠 빼지마 빼면 안 되 오빠 빼지마 오빠- 다리만 내릴께 오빠- 한쪽씨익- 오케이- 오케이- 자 이제 되었어 빼도 되 오빠 오케이- 오빠 연애를 잘 하네- 이쪽으로 오쎄요 오빠- 씻겨줄께요- 아까처럼 앉으시면 되요 요기- 무엇이든지 갱단이 탈취한 핵무기인 것이면서 불란서 정부가 일부러 심어놓은 핵무기인 것이 아닌 것은 갱단이 탈취한 핵무기인 것이다- 아울러 무엇이든지 불란서 정부가 일부러 심어놓은 핵무기인 것이면서 갱단이 탈취한 핵무기인 것이 아닌 것은 불란서 정부가 일부러 심어놓은 핵무기인 것이다- 무엇이든지 아야세로 오라고 하는 것이면서 어느 아야세로 오라는 것인지 질문 받는 것은 어느 아야세로 오라는 것인지 질문 받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속력의 값은 거리 나누기 시간의 값이다- 따라서 무엇이든지 속력의 값이 아니거나 거리 나누기 시간의 값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아아 조아- 오오 조아- 무엇이든지 초교파 개신교 목회자인 것이면서 가느다랗게 빠진 항문털인 것은 가느다랗게 빠진 항문털인 것이다- 으응엉엉 자기야 자기야 엉엉엉으으으응 아 아 아 아- 돈을 더 주셔야되요-"